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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춤에 대한 생각

카테고리 : 스윙댄스 2013. 7. 9. 07:53

린디합 동영상 :  Count Basie -  Splanky

요즘 드는 생각이 화려한 기술보다는 피터 챔피언처럼 무난하게(??? ㅋㅋㅋㅋ) 음악에 맞추어 추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이분은 우리가 평소에 많이 듣는 음악을 선호하시는 듯.... 동영상의 음악들이 대부분 알고 있는 익숙한 음악들.... 그리고 패턴도 거의 내가 사용하는 것들...ㅋㅋㅋㅋ 그런데 난 왜 피터랑 이렇게 다를까? 음악도 잘 느끼셔~~~ 아무래도 익숙한 음악에서 더 릴렉스되고, 패턴에서도 자유로워지는 것 같다. 그리고 팔뤄와의 교감도 더 쉽게 이루어지는 것 같고...

보름 정도 매일 연속 출빠한 것 같다. 이젠 스윙 자체가 나를 피곤하게 하는 수준까지! ㅋ 쉬는 날을 정하던가 아니면 여름에는 탁구랑 헬스도 병행 해볼까 생각중~~ 빠까지 가는 것만 해도 힘들어!

ㅋㅋ 그래도~ 내일 화탐의 음악이 기다리고 있으니... 화탐의 음악은 날 편안하게 만들어....^^ 화탐에서는 열심히 1시간 20분정도 춰야겠다.

흠~ 고고스윙빠의 무료 티켓은 그럼 언제 사용하지... 이러다 분명히 잃어버리고 말꺼야... 이번주말에나 잠시 가볼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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